출처=Christian Wiediger/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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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증권거래소 보어슈투트가르트(Boerse Stuttgart)의 암호화폐(가상자산) 부문인 보어슈투트가르트 디지털이 내년부터 완전 보험에 가입된 암호화폐 스테이킹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15일(현지시각) 밝혔다.

보어슈투트가르트는 유럽에서 여섯 번째로 큰 증권거래소다. 보어슈투트가르트의 자회사인 블록녹스(Blocknox)는 올해 초 독일 연방금융감독청(BaFin)으로부터 디지털자산 수탁 라이선스를 취득한 바 있다.

스테이킹을 통해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수탁(커스터디) 서비스를 확장해 보어슈투트가르트 디지털과 회사에 보관된 자산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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