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패드 XYZ가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사전 판매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런치패드 XYZ는 이번 리뉴얼과 함께 지금까지 사전 판매에 참여한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에게 20% 보너스 토큰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신규 투자자의 경우, 7일마다 받을 수 있는 토큰 보너스가 1% 포인트씩 감소한다. 20% 토큰 보너스는 이틀 뒤에 종료된다.
게다가 5개 등급에 따라 프리미엄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NFT 패스 또한 지급된다.
사전 판매 모금액은 이제 145만 달러를 넘어섰다. 네이티브 토큰 $LPX는 $0.0445에 구매할 수 있으며 모금 종료 시까지 동일 가격으로 판매된다.
‘알파 콜’ 텔레그램, 사전 판매 종료 시까지 한시적 무료 공개
런치패드 XYZ 프로젝트팀은 “플랫폼 서비스의 위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판매 종료까지 텔레그램 알파 콜 채널을 모두에게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플랫폼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접속할 수 있다.
알파 콜 텔레그램 그룹에서는 런치패드 XYZ의 다양한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한 매매 셋업과 콜을 제공한다. 현재까지 성과를 보면, 알파 그룹은 100% 수익률을 달성한 셋업 23개, 1,000% 수익률을 달성한 셋업 8개를 제공했으며 이번주에 가장 높은 수익률의 콜은 7,000%를 기록했다.
7,000% 수익률 달성한 콜은 8월 10일 LINQ 코인으로 0.006114 달러였을 때의 매수 기회였다. 런치패드 XYZ는 수동적으로 매매 신호를 주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에게 수익 창출 방법을 학습할 기회를 준다. 즉, 투자자는 알파 콜을 확인한 후 본인이 조사하여 검증하고 매매해야 한다. 이러한 취지에서 모든 알파 콜은 DYOR로 시작하는 번호로 구별된다. LINQ 구매 콜의 경우 DYOR054였다.
텔레그램 그룹에는 이외에도 최신 업계 뉴스, 인기 코인 전망, 포지션 청산 판별법 등 일반적 트레이딩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런치패드 XYZ는 사용자에게 NFT 패스로 VIP 알파 그룹 참여권을 제공해 플랫폼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NFT 패스는 알파 그룹에 참가할 수 있는 입장권으로 초보 트레이더부터 전문 트레이더까지 원하는 혜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5개 등급으로 제공된다.
각 단계는 ▵ 50 달러 NFT 패스 등급 ‘도지’ ▵ 200 달러 NFT 패스 등급 ‘시바’ ▵ 500 달러 NFT 패스 등급 ‘페페’ ▵ 5000 달러 NFT 패스 등급 ‘비탈릭’ ▵ 2만5000달러 이상 NFT 패스 등급 ‘일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2만 5000달러를 투자하면 전문 트레이더를 위한 ’일론’ NFT 패스를 얻고 VIP 알파 콜 텔레그램 그룹에 참가할 수 있다.
AI 챗봇 아폴로 - 종합적인 코인 투자 경험 제공
런치패드 XYZ의 AI 챗봇 아폴로(Apollo)는 사용자에게 가장 먼저 공개될 기능 중 하나이다. 아폴로는 투자자가 본인의 위험 성향, 시장분석, 기술적 지표를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우며 자체 대형 언어 모델(LLM) AI를 활용한다.
런치패드 XYZ에서 제공하는 학습 환경은 투자 주의 사항, 시장 작동 방식, 리스크 관리, 투자를 방해하는 심리적 압박 제거하는 방법 등 현명한 투자에 필수적인 모든 주제를 다룬다.
런치패드 XYZ는 ‘런치패드 지수(LPQ)’라는 디지털 자산 점수 평가 시스템도 개발했다. 런치패드 지수는 사회적, 재무적 데이터와 시장 데이터 등 400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인공지능/머신러닝으로 분석해 다양한 웹3 자산의 잠재력을 평가한다.
종합 웹 3 포털로 블록체인 대중화 꿈꾸는 런치패드 XYZ
런치패드 XYZ의 목표는 가상화폐 트레이딩 뿐만 아니라 웹 3의 모든 영역을 담을 수 있는 종합 플랫폼 구축이다.
런치패드 XYZ의 로드맵에서 토큰 디렉토리, 메타버스 라이브러리, 플레이투언 게임 허브, DEX, NFT 마켓플레이스 등 모든 웹 3 분야를 다루고자 하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당사는 언급된 제품으로부터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비트코인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